김지팡의 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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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모두의 네트워크' 책을 읽고 난 후의 생각을 정리하는 글입니다.

 

 

 

📚 컴퓨터 세계관에는 0과 1만으로 소통을 한다?

컴퓨터는 0과 1만을 이해하는데, 이를 디지털 데이터라고 한다.

 

 

🧑‍💻 또한, 0과 1만을 사용하는 이러한 체계를 이진수 혹은 바이너리(binary) 체계라고 한다.

 

 

📚 0과 1로 모든 것을 다룰 수 있을까?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등 모든 데이터를 컴퓨터에서는 0과 1인 비트(bit) 형식으로 나타낸다 한다.

 

 

🧑‍💻 정확히는 8개의 비트로 이루어진(8bit == 1byte) 1byte로 데이터를 읽고 쓴다.

 

 

📚 컴퓨터는 0과 1만을 다루는데, 사용자가 키보드를 입력할 때 이를 어떻게 이해할까?

이는 문자에 해당하는 숫자의 대응표인 character code를 만들어 두었기 때문이고, 동작 방식은 이러하다. 만약 사용자가 키보드로 'A'를 누르면 컴퓨터로 문자코드가 전달이 되고, 컴퓨터는 'A' 키에 대응하는 character code인 65(65은 10진수이기에 이를 바이너리 코드로 변환하는 과정이 포함)를 확인하고 화면에 A를 표시해 준다.

 

 

🧑‍💻 character code는 문자나 기호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숫자 값으로 나타내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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