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팡의 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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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 학습 일지] Day 05 - Pages로 이력서 작성해보세용
TIL 2024. 5. 27. 20:36

멘토님께서 이력서의 가장 큰 이슈인 가독성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력서 템플릿을 pages나 word로 변경하는 것을 추천해 주셨었다.이전에도 pages로 작성하는 것을 추천하신 분들이 있어 만들어 보려고는 했었지만, 익숙지 않기도 하고 마땅한 템플릿이 없어 시도하기가 어려웠었다. 그렇지만, 노션을 pdf로 변환하면 노션의 장점이 전부 사라지기도 하고(마치 벌거 벗겨진 느낌 같다구..ㅠ) 이력서의 가독성 이슈를 얼른 해결하고 싶었다. 찾아보면 멋진 pages 템플릿이 많았지만, 필자의 내용으로 채우기는 어려운 형식이라 생각했다.그래서 직접 만들기로 했다! 오늘 멘토님의 피드백이 있는 날이어서 멘토님을 뵙기 전에 꼭 어느 정도는 완성을 해 피드백을 받고 싶어 열심히 만들었다. (내용 추가만 하면 되는 ..

[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 학습일지] Day 04
TIL 2024. 5. 26. 23:54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이력서를 계속 수정하면서 매번 느끼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여태 나의 이력서를 잘 작성한 이력서라 생각했다는 것에 스스로가 민망했다.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왜 내가 한 것들을 무작정 리스트업 하고 그들을 구조화해야 하는 가에 대해서 의문점을 가졌으나, 며칠이 지나고 나서야 이해를 하게 되었다.또한, 이 모든 것에는 가장 완벽한 때가 있다는 것도!   🧑‍💻 이력서를 정제하면서 미숙한 점에 대해서 앞으로의 프로젝트에서 꼭 보완을 하리라 다짐한다. 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 수강을 하고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IT 커리어 성장 코스 항해99, 개발자 취업부터 현직자 코스까지항해99는 실무에 집중합니다. 최단기간에 개발자로 취업하고, 현직자 코스로 폭발 성장을 이어가세요. 실전 프로젝..

[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 학습일지] Day03
TIL 2024. 5. 24. 21:21

오늘 프로젝트 경험을 구조화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과거의 기억을 끄집어내 보았다.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내가 했던 것들이 무엇인지, 왜 했는지, 어떻게 했는지 등 과거의 기억을 떠올린다는 것은 역시 어려웠다. 이력서를 자주 업데이트하고 미리미리 쓰는 것을 습관화해야 되는 이유가 이런 것 때문이구나라는 것을 절실히 체감할 수 있었다. 그리고 프로젝트 경험을 구조화하면서 좀 더 경쟁력 있는 개발자가 되어야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행이지.. 🥹 남은 9주 4일 홧팅  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 수강을 하고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IT 커리어 성장 코스 항해99, 개발자 취업부터 현직자 코스까지항해99는 실무에 집중합니다. 최단기간에 개발자로 취업하고, 현직자 코스로 폭발 성..

[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 학습일지] Day 02 - 반성해라
TIL 2024. 5. 23. 20:32

이력서는 한 번에 작성하지 말라는 말을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봤었다. 오늘은 괜찮아 보이던 내용이 내일은 고칠 점 투성이로 보여서 그런 걸까? 오늘 이력서와 자소서 세션을 들었다.완벽한 이력서는 없다고 하지만 이력서에서 하면 안 되는 것들에 대해서 익힐 수 있던 시간이었다. 이에 기반해 수정해 본 이력서를 들고 멘토님과 1대1 피드백 시간을 가졌다.이미 알고 있던 것에 대한 피드백도 받고 나의 이력 중 강점으로 어필할 점도 알려주셨다. 피드백을 받고 나니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뭐.. 열심히 하는 수 밖에 🫠  🧑‍💻남은 9주 5일 홧팅  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를 수강하고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IT 커리어 성장 코스 항해99, 개발자 취업부터 현직자 코스까지항해99는 실무에 집중합니다. 최..

[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 학습일지] Day 01 -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TIL 2024. 5. 22. 21:17

Django에서 Spring boot 진영으로 이직하기로 마음먹은 후, 혼자 공부하며 이곳저곳 회사를 지원하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력서조차 열람하지 않는 기업들이 너무 많았지만, 열람해도 돌아오지 않는 답변 혹은 '서류 탈락'이라는 답변을 받을 때에는 무기력했다. 이번 항해 취리코를 신청하면서의 마음가짐은 나의 모습을 여러 관점으로 평가받아 봄으로써 문제점을 파악하고 '성공적인 이직'을 하는 것이다.또한, 아직 이직에 성공하진 못했지만 이번을 계기로 항상 준비하는 개발자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가보자구   🧑‍💻 남은 9주 6일 홧팅     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를 수강하고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IT 커리어 성장 코스 항해99, 개발자 취업부터 현직자 코스까지항해99는 실무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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